
노래를 잘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미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나가 본 분들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노래를 배우러 갔는데 얻은 것은 다른 쪽이었습니다.

잘하는 사람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각자 자기 목소리에 집중하다 보면 남을 볼 틈이 없습니다. 처음 몇 번만 지나면 부끄러움이 사라집니다.

이름으로 불리는 자리가 생깁니다
누구 엄마가 아니라 이름으로 불리는 시간이 됩니다. 그 호칭 하나가 생각보다 큰 힘이 됩니다.

숨을 크게 쉬게 됩니다
노래를 하려면 자연스럽게 깊게 숨을 쉬어야 합니다. 목소리가 커지면 표정도 함께 달라진다고들 합니다.

노래 실력을 늘리려고 가는 곳이 아니라 목소리를 쓰러 가는 곳에 가깝습니다.주민센터나 복지관에 저렴하게 운영되는 곳이 많으니 한 번 물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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