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고등어,호두 다 아니었다” 심혈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는 ‘뜻밖의 1등 과일’

위크헬시 조회수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심혈관 건강을 챙기려면 ‘혈관이 좋아한다는 음식’보다 혈압·콜레스테롤·혈관 기능을 함께 봐야 한다

심혈관 건강에 좋은 음식을 이야기하면 등푸른생선이나 견과류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매일 먹는 과일 역시 빼놓기 어렵다. 특히 아보카도와 수박, 사과는 서로 전혀 다른 맛과 영양 구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심혈관 건강과 연결되는 부분이 뚜렷한 과일들이다. 아보카도에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 칼륨이 풍부하고 수박에는 시트룰린과 라이코펜, 칼륨 등이 들어 있다. 사과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폴리페놀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세 과일을 놓고 보면 심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중요한 축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관리하고 혈압이 지나치게 올라가지 않도록 하며 혈관 내피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돕는 것이다. 특히 혈압 관리에서는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생활이 중요하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높은 칼륨 섭취가 혈관 확장과 나트륨 배출 증가 등을 통해 혈압을 낮추는 데 관여할 수 있으며, 높은 칼륨 섭취와 뇌졸중 위험 감소 사이의 연관성도 여러 연구에서 관찰됐다고 설명한다. 과일의 장점은 이것만이 아니다. 식이섬유와 다양한 폴리페놀을 함께 가져갈 수 있고 과자나 케이크 같은 간식을 대신하면 첨가당과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는 효과도 생긴다.

그래서 과일을 먹는다는 행동 자체보다 ‘무엇을 대신해 먹었느냐’가 꽤 중요하다. 오후마다 크림빵을 먹던 사람이 사과 한 개를 먹는 것과 기존 식사를 그대로 먹으면서 과일까지 추가하는 것은 이야기가 다르다. 아보카도·수박·사과가 심장에 좋은 이유도 특정 성분 하나가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서가 아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혈관 기능에 관여하는 영양소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공급한다는 데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아보카도, 과일인데 지방이 많다… 그런데 대부분이 심혈관 건강에 유리한 불포화지방이다

아보카도를 처음 먹어본 사람은 과일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묵직한 식감에 놀란다. 실제로 아보카도는 일반적인 과일과 달리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방의 ‘양’보다 종류다. 아보카도 지방의 상당 부분은 올레산을 비롯한 단일불포화지방산이다. 포화지방이 많은 버터나 가공육 등을 이런 불포화지방 공급원으로 바꾸는 식생활은 LDL 콜레스테롤 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다. 여기에 아보카도에는 식이섬유까지 함께 들어 있다.

이 조합이 상당히 좋다. 지방만 들어 있는 식용유와 달리 아보카도를 먹으면 불포화지방과 식이섬유, 칼륨, 엽산, 비타민 E와 여러 카로티노이드를 함께 섭취하게 된다. 심혈관 건강 연구에서도 아보카도 섭취는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미국심장협회가 소개한 대규모 관찰연구에서는 약 30년 동안 11만 명 이상을 추적했을 때 일주일에 아보카도를 2회 이상 섭취한 사람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낮은 연관성이 관찰됐다. 특히 버터나 치즈, 가공육 같은 포화지방 식품 일부를 아보카도로 대체했을 때 위험 감소와의 연관성이 나타났다.

아보카도의 칼륨도 빼놓기 어렵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과 혈관 이완에 관여해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미네랄이다. 다만 아보카도는 건강하다고 한 번에 한두 개씩 먹을 필요는 없다. 지방이 많은 만큼 열량도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하루 반 개 안팎을 샐러드나 통곡물빵에 올려 먹고 버터·마요네즈 같은 지방 많은 재료를 대신하는 방식이 실용적이다. 아보카도의 장점은 지방을 먹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자주 먹던 지방의 ‘종류’를 바꿀 수 있다는 데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수박, 물만 많은 과일이라고 생각했다면 놓친 성분이 있다… ‘시트룰린’이 혈관에서 중요한 이유다

수박은 여름철 갈증을 해소하는 과일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대부분이 수분이다 보니 영양이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심혈관 건강을 기준으로 보면 수박에는 꽤 독특한 성분이 들어 있다. 바로 L-시트룰린이다. 시트룰린은 체내에서 아르기닌으로 전환되고 아르기닌은 다시 혈관 내피세포에서 산화질소 생성에 사용된다. 산화질소는 혈관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관이 적절하게 확장되도록 하는 중요한 신호물질이다. 산화질소 이용 가능성이 떨어지면 혈관 내피 기능 저하와 동맥 경직, 고혈압 등의 문제와 연결될 수 있다.

최근 수박의 영양과 심혈관 효과를 분석한 리뷰에서도 수박의 L-시트룰린이 아르기닌 이용 가능성을 높여 산화질소 생성을 증가시키고 혈관 확장에 관여할 가능성이 정리됐다.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도 꽤 흥미롭다. 2025년 중년·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15개 무작위 대조시험을 종합한 메타분석에서는 L-시트룰린 또는 수박 섭취가 전체적으로 수축기 혈압을 약 4.0mmHg, 이완기 혈압을 약 2.5mmHg 낮추는 결과가 나타났다. 앞선 무작위 대조시험 메타분석에서도 장기간 수박 섭취가 동맥 경직도를 평가하는 맥파전달속도를 개선할 가능성이 보고됐다. 여기에 수박의 붉은색을 만드는 라이코펜과 여러 카로티노이드·폴리페놀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수박을 혈압약처럼 생각해 한 통씩 먹을 필요는 없다.

달콤한 과일인 만큼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기보다 몇 조각 정도를 간식으로 먹는 방식이 적당하다. 수박은 단순히 물 많은 여름 과일이 아니다. 혈관을 이완시키는 산화질소 생성 과정과 연결되는 시트룰린을 자연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꽤 독특한 과일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사과, 평범해 보여도 심혈관 건강에서는 ‘펙틴과 폴리페놀’이라는 강력한 조합을 가지고 있다

사과는 너무 흔해서 오히려 건강식품이라는 느낌이 약하다. 하지만 심혈관 건강을 이야기할 때는 꽤 알찬 과일이다. 먼저 사과에는 펙틴을 비롯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에서 물을 흡수해 점성이 있는 형태를 만들고 담즙산과 콜레스테롤 대사에 영향을 준다. 담즙산 일부가 배출되면 간에서는 새로운 담즙산을 만드는 과정에서 콜레스테롤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혈중 LDL 콜레스테롤 관리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사과 껍질에는 퀘르세틴을 비롯한 플라보노이드와 여러 폴리페놀이 들어 있다. 그래서 사과는 가능하다면 깨끗하게 세척해 껍질째 먹는 것이 식이섬유와 식물성 성분을 더 많이 가져가는 방법이 된다. 실제 사람 대상 연구를 종합한 결과도 있다. 사과 또는 사과 폴리페놀을 섭취한 무작위 대조시험들을 분석한 메타분석에서는 섭취 집단에서 HDL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염증 지표인 C반응성 단백질이 낮아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연구진은 사과와 사과 폴리페놀 섭취가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개선과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사과의 또 다른 장점은 먹는 방식이다. 별도의 조리도 필요 없고 하나만 씻어 가방에 넣으면 끝이다.

오후에 배가 고플 때 쿠키나 빵 대신 사과 한 개를 씹어 먹으면 식이섬유를 섭취하면서 포화지방과 첨가당이 많은 간식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다. 반면 사과주스로 바꾸면 식이섬유가 크게 줄고 빠르게 마실 수 있어 통째로 먹을 때와 장점이 달라진다. ‘하루 한 알 사과’라는 오래된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니다. 심혈관 건강에서는 화려한 성분보다 매일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공급원이라는 점이 사과의 가장 큰 힘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세 과일은 심장을 돕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지방·혈압·콜레스테롤 관리의 빈칸을 나눠 채운다

아보카도와 수박, 사과를 한꺼번에 놓고 보면 흥미로운 차이가 보인다. 아보카도의 중심에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있다. 버터나 크림치즈처럼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대신하는 형태로 먹으면 지방의 질을 개선하기 좋다. 수박은 완전히 다른 방식이다. L-시트룰린이 아르기닌과 산화질소 경로에 관여하면서 혈관 이완과 혈압, 동맥 기능 측면에서 연구되고 있다. 실제 수박과 L-시트룰린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혈압 감소와 혈관 기능 개선 가능성이 반복적으로 관찰됐다.

사과에서는 펙틴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이 핵심이다. 즉 하나는 좋은 지방, 하나는 혈관 기능에 관련된 아미노산, 하나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이라는 식이다. 그래서 세 과일 가운데 ‘심장에 가장 좋은 1등’을 정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오히려 식생활에서 역할을 나눠 먹는 편이 낫다. 아침 통곡물빵에 버터 대신 아보카도를 얹고, 오후 간식에는 사과를 하나 먹고, 더운 날 달콤한 음료나 아이스크림 대신 수박 몇 조각을 먹는 식이다. 이렇게 하면 좋은 영양소를 추가하는 동시에 포화지방과 첨가당, 지나치게 짠 가공식품을 줄이는 효과까지 생긴다.

혈압 관리에서 특히 중요한 칼륨 역시 이런 과일과 채소를 통해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칼륨 섭취 증가가 나트륨 배출과 혈관 확장을 통해 혈압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결국 심혈관 건강을 위한 과일의 진짜 힘은 무언가를 더 먹는 데만 있지 않다. 평소 먹던 버터·과자·달콤한 음료의 자리를 더 나은 식품으로 바꾸는 순간 훨씬 큰 차이가 만들어진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심혈관 건강을 위해 먹는다면 ‘아보카도는 반 개, 사과는 통째로, 수박은 적당한 양’이 현실적이다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세 과일을 한꺼번에 산더미처럼 먹을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매일 식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반복할 수 있는 양이다. 아보카도는 열량이 높은 편이므로 한 번에 반 개 안팎을 샐러드나 통곡물빵에 활용하면 충분하다. 특히 버터와 마요네즈, 베이컨처럼 포화지방이나 나트륨이 많은 재료를 줄이고 그 자리에 넣을 때 장점이 커진다. 사과는 주스보다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씹어 먹는 방식이 좋다. 그래야 펙틴을 비롯한 식이섬유를 충분히 가져갈 수 있고 포만감도 더 오래간다.

수박은 갈아 마시기보다 과육 그대로 몇 조각 먹는 편이 낫다. 수박에는 시트룰린이 있지만 이를 많이 얻겠다고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으면 당류 섭취량도 함께 늘어난다. 특히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양을 정해놓고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심혈관 건강 역시 결국 특정 과일 하나가 결정하지 않는다. 혈압을 관리하고 금연하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히 움직이면서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류, 생선과 견과류를 골고루 먹는 식생활이 기본이다.

다만 간식을 고르는 순간에는 작은 차이가 쌓인다. 크림빵 대신 사과를 들고, 버터 대신 아보카도를 바르고, 달콤한 음료 대신 수박 몇 조각을 먹는 식이다. 심장에 좋은 식습관은 거창한 보양식을 매일 먹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하루에서 혈압과 콜레스테롤에 불리한 음식을 조금씩 밀어내는 것에서 시작된다. 아보카도·수박·사과는 그 자리를 채우기 꽤 좋은 과일들이다.

author-img
위크헬시
content@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법카로 식사·술자리 참여한 적 없나” 김병지, 박문성 겨냥 작심 발언
  • 우지원 딸 22세 우서윤 "연예계 진출 임박?" 그녀의 진짜 꿈은...
  •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 코로나 재유행한다는 소식에 테마 형성되었지만 위험!
  • [포토&] "그 한소희?" 최민식도 놀란 만남… 한국판 '인턴' 37년 차 시니어와 100억 CEO 만남 '제작보고회 현장'
  • 에스파 '6관왕' 휩쓸었다… 中 텐센트 5만석 시상식 장악한 K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 실제 이름도 ‘백수’여서 20년 넘게 무명 배우였던 연예인의 반전 근황
    실제 이름도 ‘백수’여서 20년 넘게 무명 배우였던 연예인의 반전 근황
  • 김숙이 밥먹자고 하자… 겁먹은 남자 방송인
    김숙이 밥먹자고 하자… 겁먹은 남자 방송인
  • 청와대에서 대통령 3명 경호하다 사표내고 연예계 진출한 여배우
    청와대에서 대통령 3명 경호하다 사표내고 연예계 진출한 여배우
  • 남편 몰래 2년간 유명 성인 배우로 활동한 유부녀 여성
    남편 몰래 2년간 유명 성인 배우로 활동한 유부녀 여성
  • 하영 친일파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도…SBS가 하영을 하차 못시키는 이유
    하영 친일파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도…SBS가 하영을 하차 못시키는 이유
  • 北 김정은 불륜스캔들 발생…상대는 7살 연상 여성
    北 김정은 불륜스캔들 발생…상대는 7살 연상 여성
  • 6년만에 컴백해 감동준 가수…2달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애도 물결’
    6년만에 컴백해 감동준 가수…2달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애도 물결’
  • 역대 가장 예쁘다는 대통령 며느리에…청와대 ‘발칵’
    역대 가장 예쁘다는 대통령 며느리에…청와대 ‘발칵’
  • 차인표 현재 매우 위태로운 상태…연예계 ‘비상’
    차인표 현재 매우 위태로운 상태…연예계 ‘비상’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 실제 이름도 ‘백수’여서 20년 넘게 무명 배우였던 연예인의 반전 근황
    실제 이름도 ‘백수’여서 20년 넘게 무명 배우였던 연예인의 반전 근황
  • 김숙이 밥먹자고 하자… 겁먹은 남자 방송인
    김숙이 밥먹자고 하자… 겁먹은 남자 방송인
  • 청와대에서 대통령 3명 경호하다 사표내고 연예계 진출한 여배우
    청와대에서 대통령 3명 경호하다 사표내고 연예계 진출한 여배우
  • 남편 몰래 2년간 유명 성인 배우로 활동한 유부녀 여성
    남편 몰래 2년간 유명 성인 배우로 활동한 유부녀 여성
  • 하영 친일파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도…SBS가 하영을 하차 못시키는 이유
    하영 친일파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도…SBS가 하영을 하차 못시키는 이유
  • 北 김정은 불륜스캔들 발생…상대는 7살 연상 여성
    北 김정은 불륜스캔들 발생…상대는 7살 연상 여성
  • 6년만에 컴백해 감동준 가수…2달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애도 물결’
    6년만에 컴백해 감동준 가수…2달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애도 물결’
  • 역대 가장 예쁘다는 대통령 며느리에…청와대 ‘발칵’
    역대 가장 예쁘다는 대통령 며느리에…청와대 ‘발칵’
  • 차인표 현재 매우 위태로운 상태…연예계 ‘비상’
    차인표 현재 매우 위태로운 상태…연예계 ‘비상’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