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917798eb-27fb-4f43-83a9-68c7a0310549.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과 검찰개혁,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잇달아 비판하며 민심과 멀어진 정권은 무너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11일 홍 전 시장은 “부부 공동명의 주택을 장려할 땐 언제고 그걸 1가구 2주택으로 하겠다고 기상천외한 발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시지가는 통상 시세의 60% 정도인데 그걸 80%까지 올려 세금 폭탄을 투하하겠다고 실패한 문재인식 부동산세제를 도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을 억제하고 태릉 골프장 같은 서울시내 녹지를 아파트 부지로 전용하고, 자기를 핍박했다고 80년 전통의 검찰을 폐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사의 수사권 자체를 탈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멀쩡한 3군사관학교를 계엄 막는다고 통합하면서 육사를 무력화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폭락하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1년이 지났으니 이제 평가받아야 할 때가 왔다”며 “권력을 잡았다고 권력을 자의적으로 행사하면 불행한 대통령이 된다. 민심과 멀어지면 그 정권은 언제나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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