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3a9b116f-5c3e-491c-ad44-581e41d33408.jpeg)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를 ‘보수의 노무현’에 빗대며 영남 기득권 속에서 버티고 있다는 점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닮았다고 주장했다.
11일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정치카페’에 출연한 조 최고위원은 장 대표를 ‘보수의 노무현’으로 평가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힘에 몸담고 있는 정치 리더 그룹 중에서 유일하게 지금 국민의힘의 문제점과 한국 정치의 문제점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파악하고 계신 분이 장 대표”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왜 보수의 DJ·문재인·이재명도 아니고 노무현인가’라고 묻자 조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을 장악하고 있는 ‘영남 기득권 카르텔’이 있다. 존중은 하지만 영남 기득권의 탐욕과 기득권과, 적절한 긴장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 쪽에서 처음으로 자생적인 팬덤이라고 하는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졌다”며 “옛날 호남 기득권에서 살아남은 노무현 영남 기득권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장동혁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장 대표를 지켜내지 못하면 정치를 그만둘 것”이라며 “호위무사 역할이라도 제대로 잘했으면 좋겠다. 꼬붕도 훌륭한 꼬붕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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