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립중앙박물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30bf816-b418-4953-93dd-461aa49705f3.jpeg)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의사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기 안양시가 과거 안상호를 자신의 영역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로 소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유된 안양시 공식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2020년 안양시 시민기자단은 안상호의 생애와 활동을 다룬 글을 게재했다.
당시 게시물은 안상호에 대해 “앞장서서 일본 지도자를 대항하는 인물들도 있었지만 자신의 영역에서도 독립운동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또 “고종이 승하하자 일본인의 사주를 받아 독약을 올렸다는 무고로 곤욕을 치렀다”고 전했다.
안양시는 “해당 글이 게시될 당시에는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었다”며 “최근 관련 내용이 알려지며 게시물을 비공개 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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