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에게 받은 삶을 나의 방식으로 살아가기까지
많은 여성이 자신의 마음보다 가족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딸로 자란다.
부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려 하고, 집안의 분위기를 살피며,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 때도 엄마가 걱정할지 저 생각한다. 결
혼하고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된 뒤에도 이 습관은 계속된다.
나이 든 부모에게 충분히 잘하지 못했다는 미안함을 느끼고,
엄마의 말 한마디에 잠 못 이루며,
엄마와 닮은 행동을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어른이 되었지만 엄마 앞에서는 여전히 칭찬받고 싶고,
걱정시키고 싶지 않은 딸로 돌아간다.
카드뉴스에 모두 담지 못한
‘온전히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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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 김현경2026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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