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2b2fa293-78b6-4b6f-af67-7f2a9fcbef5d.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전제로 한 개헌 구상을 두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했다.
14일 장 대표는 SNS에 “이재명 대통령, 다시 개헌을 들고 나왔다”며 “이번에는 ‘원포인트 개헌’이 아니라 ‘분권형 개헌'”이라고 밝혔다.
이어 “‘분권형 개헌’은 ‘연임 불가’를 피해가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며 “어떤 수단을 동원하든 지금 쥔 권력을 놓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소취소’에 목숨을 건 대통령”이라며 “10원도 포기하지 못하고 온갖 꼼수를 동원해서 ‘더불어근저당’까지 해놓고 그래놓고 임기를 포기한다니 믿을 국민이 몇이나 되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애당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고래가 사막을 지나가겠다는 말과 같다”고 말했다.
또 “‘임기단축 개헌을 끝으로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 당당하게 재판을 받겠다’ 이렇게 말한다면 혹시라도 좀 믿을 수 있으려나”라면서도 “지지율 폭락하자 어지간히 조급한 모양”이라고 했다.
이어 “재판 재개 생각하면 겁도 날 것인데 그런다고 지지율 올라가지 않는다”며 “오히려 더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런 이야기만 하니, 나한테는 골프 치자는 소리도 안 하네”라며 “같이 칠 생각도 없지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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