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e357b5e9-33d0-4b61-946d-1cbc3c489de9.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4년 중임제 개헌 구상을 비판하며 연임 포기 선언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4일 장 대표는 청와대의 개헌 관련 브리핑 이후 SNS에 “적어도 이재명 대통령이 할 소리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본인은 실컷 ‘제왕놀이’ 하면서 헌법이 문제라고? 있는 헌법 제대로 지킬 생각은 해봤나”라고 말했다.
아울러 “거듭 말하지만 개헌의 전제 조건은 간단하다.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간단한 걸 안 하면서 틈만 나면 개헌 타령이니 국민이 믿지 못하는 것”이라며 “광복절 기념사에서 또 ‘개헌’ 끄집어내려나. 허망한 욕심 그만 내려놓고 민생부터 챙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같은 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며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4년 중임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다만 청와대는 해당 입장이 개헌에 대한 ‘원칙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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