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숙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2fad728-5ba0-42c9-859b-92e8a573ab4f.jpe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시대정신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15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이 의원을 겨냥해 “외로운 전사인가, 시대정신을 망각한 돈키호테인가”라고 밝혔다.
이어 5·18에 대해 “신화가 된 지 오래”라며 “그걸 부정하고 폄훼 하려고 하는 것은 시대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한 시대의 불행한 역사를 자기 정치 입지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80년 6월, 5·18 직후 전북 부안 행안 3대대에서 군복무를 하면서 전해들은 5·18은 참혹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둘러싼 비판에 “이미 정리가 끝났으니 더 이상의 토론은 필요없다는 말은, 5·18을 성역으로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5·18에 대해서 한 가지 목소리만 나와야 한다면, 그것은 성역을 넘어 이미 신화가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