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6aa47d07-b4d7-4916-9101-55720321c0ee.jpe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4년 중임제 개헌 제안에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도 개헌 필요성 자체에는 동의했다.
14일 한 의원은 SNS에 “자기 면죄부가 대한민국 국익보다 1순위인 이 대통령이 주도하는 개헌은 위험한 개헌”이라며 “자기 처벌 피하려는 연임, 면죄부 규정을 끼워 넣을 개연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권력을 악용한 위헌적 공소취소 빌드업 중이면서 권력 분산 개헌이라니”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와대가 4년 중임 대통령제의 근거로 국민적 수용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국민 대다수가 반대해도 아랑곳하지 않은 보완수사 폐지, 부동산 증세하면서 국민 수용성 운운하는 것은 기괴하다”고 했다.
또 “지지율 급락에 따른 시선 돌리기 언플이기도 하다”며 “공소취소, 보완수사 금지 등 오물 잔뜩 묻은 이 대통령 손 잡고 케이크 만들 수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저는 87체제를 넘어 개헌으로 시대교체하자는 말씀을 지난 대선 당시 드린 바 있다”며 “지금도 같은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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