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SNS를 통해 공개한 여름휴가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푸른 하늘과 탁 트인 수평선을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는데, 사진만 봐서는 영락없는 해외 휴양지의 풍경이라 다들 깜짝 놀랐답니다.
하지만 이곳은 해외가 아닌 충남 보령의 대천해수욕장이었어요.
꽃무늬 튜브톱 수영복에 민트색 쇼츠를 매치하고, 밀짚모자까지 더해 완벽한 여름 휴양지 룩을 완성한 전미라는 175cm가 넘는 장신답게 모델 같은 비율을 뽐냈는데요.
사진 속에서 해변을 걷는 그의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대천해수욕장을 해외로 만든 전미라의 분위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외국인 줄 알았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볼 수 없는 미모와 몸매”라며 감탄을 쏟아냈어요.
실제 댓글 창에는 그와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사람들의 아쉬움 섞인 반응부터,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관리에 대한 칭찬이 가득했답니다.
전미라는 이번 여행에 대해 이렇게 소회를 밝혔어요.
“바다는 슬프면서도 힐링되고 좋으면서도 불안정하고, 아무 생각이 없다가도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그런 장소. 하늘이 너무 예뻐서 여기가 어딘지 알 수가 없을 정도”
당일치기 여행이 주는 행복
그는 혼자 여유롭게 다녀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피곤함을 무릅쓰고 떠난 당일치기 여행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사진 속에 담긴 행복한 미소처럼, 훌쩍 떠난 시간 끝에 얻은 감사함과 행복이 훨씬 컸던 모양이에요.
대한민국 최초 주니어 윔블던 준우승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선수 출신답게, 은퇴 후에도 여전히 자기관리에 철저한 전미라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것 같아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찰나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그의 라이프스타일이 참 멋져 보이네요.
이번 여름, 여러분도 전미라처럼 짧은 당일치기 여행으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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