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판 돈을 들고 상경해 대한민국 최대 기업을 일군 정주영 회장. 그는 생전에 부자가 못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에서 가난은 환경이 아니라 습관과 태도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그가 꼽은, 평생 가난을 못 벗어나는 사람의 특징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해보기도 전에 “안 된다”부터
정주영 회장의 유명한 한마디 ‘이봐, 해봤어?’가 겨냥한 사람들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안 되는 이유 백 가지를 대는 사람은 평생 그 자리에 머뭅니다. 되는 방법을 찾는 사람과 안 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의 10년 뒤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2위. 시간을 우습게 아는 것
정주영 회장은 평생 꼭두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부지런함이야말로 자본금 없는 사람의 유일한 밑천이라고 했습니다. 약속에 늦고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는 습관은 돈보다 먼저 신용을 무너뜨립니다.

1위. 잘못되면 남 탓, 세상 탓
그가 꼽은 1위는 핑계입니다. 시대 탓, 부모 탓, 운 탓을 하는 동안 같은 조건의 누군가는 방법을 찾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나는 시련을 만났을 뿐, 실패한 적은 없다’고 했습니다. 탓하는 순간 멈추고, 책임지는 순간 다시 시작됩니다.
그럼 오늘 무엇을 바꿔볼까요?
세 가지를 다 고칠 필요 없습니다. 오늘 ‘이건 안 돼’라는 말이 나오려 할 때 ‘어떻게 하면 될까?’로 바꿔 말해보세요. 그 한마디가 정주영 회장이 말한 부자의 첫 습관입니다.
오늘 바꾼 말버릇 하나가, 남은 인생의 통장을 바꿉니다.
출처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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