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민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2031ad7e-c91b-4280-9bcb-8434ba2fcc85.jpeg)
국민의힘 내부에서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의원을 향해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15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부정하거나 훼손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무고한 시민들의 넋을 외면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일이 국민의힘 안에서 반복된다면, 어렵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당에도 다시 한번 정치적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진숙 의원의 과오는 매우 크다. 잘못된 역사 인식과 언행에 대해서는 진영을 떠나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것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보수의 자세이기도 하다. 이진숙 의원께서는 나라와 역사 앞에, 국민과 당원 앞에 신속하고 분명하게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보수는 잘못을 감싸서 강해지는 세력이 아니다. 스스로를 개혁해 감으로써 강해져 온 세력이다. 그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대한민국 보수의 역사”라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