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철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72a51381-8926-40bc-878b-9fb070ee36c7.jpeg)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종전 논의를 위한 대북 대화 제안을 두고 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16일 안 의원은 SNS에 “이 대통령이 이어서 했어야 할 말이 더 있다”며 “북핵을 압도하는 핵 독트린, 핵공유의 수준을 높인 핵무장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이라며 “우리 정부가 북핵을 공식 인정한다면, 우리도 당연히 핵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핵 단추를 만지기만 해도 평양이 불바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김정은의 머릿속에 새겨 넣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북한만 핵을 가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우리가 아무리 유화적인 태도를 보여도 북한은 적대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는다”며 “이미 여러 대통령 재임 시절에 입증된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북핵 위협에는 눈을 감고, 실패했던 굴종적 대북정책을 다시 반복하려는 이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이 만들고 있는 것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책 없는 대한민국'”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북한을 향해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며 전쟁 종식을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했다.










댓글2
안철수 손바닥에 장지지는거 보다 어려울 듯
정말 우리는 핵의지가 없는가. 핵의 불균형과, 우러전쟁의 드론 실전능력을 경험하는 북과의 차이는 어느정도인지. 전방 빈총경계부터 3군 사관학교 통합, 쿠데타 육사 노골적 경계심 표현하는 정부는, 북쪽에 군사력 우위를 갖고 있는지. 과연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