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68173fa-d3de-4ca5-b398-577a2b85b140.jpeg)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호남권 권리당원 순회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정청래 후보를 24.90%p 차로 앞섰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광주와 전북 지역 권리당원 선호투표에서 김 후보는 13만9307표를 얻어 득표율 57.54%로 1위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7만9033표로 32.65%를 얻어 2위에 올랐다. 김 후보와의 격차는 6만274표였다. 송영길 후보는 2만3749표를 얻어 9.81%로 3위를 기록했다.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과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됐다. 권리당원 선거인단이 후보 3명의 선호도를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정하는 방식이며 순회경선에서는 1순위 득표 결과만 공개된다.
전국 순회경선을 마친 뒤 1순위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2순위 표까지 합산한 최종 결과를 17일 전당대회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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