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새로운 특집, 첫 등장부터 화제 몰이한 미스터서
짝 특집이 마무리되고 새롭게 시작된 ‘나솔사계’ 방송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번 특집은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연상연하’ 컨셉은 아니었는데요.

예고편에서부터 24기 현숙과 26기 정숙, 영자 등 전투력 강한 출연진들과 함께 뉴페이스 남성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화제를 모은 인물은 바로 ‘미스터서’였습니다.
등장하자마자 압도적인 피지컬과 외모로 여출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미스터서는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경리가 섭외한 것 아니냐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훤칠한 외모를 자랑했는데요.
잔나비 최정훈부터 배우 김승현, 정준호 등 다양한 닮은꼴이 거론될 만큼 비주얼 하나는 확실했습니다.
아슬아슬한 입담, 하지만 눈길이 가는 매력
첫인상부터 강렬했던 미스터서는 자리에 앉자마자 “눈을 못 마주치겠어, 예쁘게 생겼네”라며 거침없는 멘트를 던졌습니다.
보통이라면 화기애애할 분위기였지만, 그가 이어진 대화에서 보여준 리액션은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다른 남성 출연자의 칭찬을 무심하게 받아치거나, 다른 출연자를 향해 “저분은 좀 작네”라고 말하는 등 방영 내내 시청자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죠.
특히 국화와의 대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국화가 자신의 화장에 대해 질문하며 플러팅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스터서는 “화장을 받은 거예요? 본인이 화장 잘하실 거 같은데요?”라며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묘하게 어긋나는 듯하면서도 국화가 이상형이라는 솔직한 인터뷰까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미스터서, 왜 나는솔로가 아닌 사계에 나왔을까?
출중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그가 본편인 「나는솔로」가 아닌 「나솔사계」로 처음 얼굴을 비춘 이유에 대해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이유는 나이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미스터서의 나이는 80년생으로, 본편 출연 조건과 다소 차이가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나솔사계」가 주는 특유의 마이너하면서도 재출연자의 이미지가 강한 분위기가, 오히려 이러한 반전 인물을 투입하기에 적합한 환경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유일한 사계 재출연자이자 남규홍 PD의 뮤즈로 불리는 국화와 함께, 미스터서가 이번 특집에서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말하면 깬다는 반응도 있지만, 간만에 등장한 훈훈한 출연자인 만큼 남은 방송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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