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c3f7e832-7e20-47e4-a12e-1cf519b25ef7.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이후 최저치인 43.0%를 기록했다.
1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0.3%p 떨어졌다. 지난주 43.3%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한 주 만에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부정 평가는 1.1%p 오른 54.1%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와의 격차는 11.1%p로 오차범위 밖이었으며 ‘잘 모름’은 2.9%였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에서 2.6%p, 부산·울산·경남에서 2.4%p, 대전·세종·충청에서 1.9%p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60대에서 6.1%p 떨어졌으며 30대는 2.9%p, 40대는 1.5%p 내렸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리얼미터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이 전주보다 3.3%p 오른 47.9%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4.5%p 떨어진 33.1%였다.
두 당의 격차는 14.8%p로 3주 연속 오차범위 밖이었다. 조국혁신당은 2.5%, 개혁신당은 2.2%, 진보당은 1.9%였다. 기타 정당은 2.3%, 무당층은 10.1%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대구·경북에서 15.8%p, 대전·세종·충청에서 12.1%p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10.8%p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 11.5%p, 20대에서 9.8%p 올랐으며 60대에서는 2.5%p 떨어졌다. 중도층에서는 5.9%p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 20.3%p 급락했으며 인천·경기에서도 6.1%p 떨어졌다. 20대에서는 7.9%p, 70대 이상에서는 7.7%p, 40대에서는 5.8%p 하락했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응답률 3.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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