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조갑제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797bdbb2-87c3-44ee-9aa3-8b518a502b03.png)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임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경우 당이 분열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7일 SBS 라디오에 출연한 조 대표는 지난 15일 광복절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참정권 집회에 장 대표와 함께 참석한 현역 의원 20여 명을 두고 “공천 배제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가 연임해 총선 공천에서 이들을 우대할 경우) 당은 깨질 것”이라며 “장동혁 연임을 방관하는 당이면 깨지든지 국민들이 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진 집회를 두고 “선거 무효화 투쟁이다. 쿠테타적 발상”이라며 “가능한 걸 이야기 해야하는데, 불가능한 상품을 팔고 있는 일종의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헌법과 선거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장 대표는 판사 출신인데, 판사 출신이 헌법을 무시하면 그건 가중처벌 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부정선거가 아닌 ‘부실관리’ 문제로 봐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어 “당원들의 반 정도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다보니 당원 눈치를 보는 것”이라며 ” 당원 눈치를 볼수록 국민과는 멀어질 것이다. 그건 당선권에서 멀어진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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