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c20269d3-fd7d-4b1d-9c49-0f55204b6aa9.png)
방송인 김어준 씨가 5주 연속 하락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두고 단기간에 반등하지 못할 경우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영상에서 김 씨는 “과거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3자 찍고 회복된 대통령은 없다”며 “단기간에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40%대 지지율은 심리적 마지노선”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사태’때 3자 찍고 4로 회복해 5~4 사이에서 퇴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두 달 전쯤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의 디커플링 기미가 보인다고 했는데, 이러면 안된다고 했는데, 현상적으로는 발생을 했다”며 “어떻게 완화하고 회복할건가가 문제”라고 했다.
아울러 ‘디커플링 현상’에 대해 “코어 지지층이 떨어져 나갔다고 밖에 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평균적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정당 지지율보다 낮은 것은 당 대표 후보, 청와대, 지지층 모두의 고민”이라며 “단기간에 해내야 한다. 지금부터 1~2주가 중요하다”고 했다.
당 대표 경선을 두고는 “김민석 후보의 당선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라며 “정청래 후보의 앞으로 메시지가 중요하다. 자신을 지지했던 코어 지지층에 대한 메시지가 울림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3%p 하락한 43.0%였다. 5주 연속 하락으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3.3%p 오른 47.9%를 기록했다.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0%,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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