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민희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fa72cbe2-53f9-410b-a02e-4ca0dfdb03a6.jpeg)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8·17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관리 과정을 문제 삼으며 “민주당의 흑역사로 남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18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최 최고위원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관리가 너무 부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선 선호투표제를 갑자기 도입했다. 당규를 보면 전당대회 후보 등록 30일 전에 관련 규칙을 정하게 돼 있는데 후보 등록 이후에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론이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을 꼼꼼하게 밝혀주길 원했는데 그러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정 후보의 말은) 탈당한다는 당원이 있다는 뜻인데 개인을 좋아했는데 탈당하려는 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런 불공정에 권리당원들이 분노한 거고 그 외에도 너무나 많은 불공정한 전당대회 관리가 있었다”며 “그럼에도 탈당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선호투표제를 도입할 거면 일찍 논의해서 빨리 정리하고 민주적 절차 논란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 전당대회 관리가 꼼꼼하고 세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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