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6b0af6dc-282d-4e6d-b88f-4963db2954a2.png)
국민의힘 지도부가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 개최로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된 이진숙 의원에 대해 현재 징계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 책임당원 3700여 명은 지난 17일 이 의원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징계를 요구하는 요청서를 중앙당에 제출했다.
원내지도부의 만류에도 이 의원이 토론회를 강행했고 일부 참석자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다는 이유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공개 포럼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일부 참석자는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했으며 “호남 5·18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외적으로는 고립, 내부적으로는 분열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그러나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로서는 (이 의원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 과도한 정치공세로 이어지지 않기 바란다”고 밝혔다.
반면 윤리위 심의를 앞둔 조 의원은 같은 날 SNS에 “윤는 정치 보복을 중단하고, 제1 해당(害黨) 행위자인 장동혁과 이진숙을 즉각 제명하라”고 밝혔다.
친한계 신지호 전 의원도 “윤리위가 내일(18일) 회의에서 이진숙 건을 다루지 않으면 당권파 하청기구임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최민희 “전당대회 관리 너무 부실…민주당의 흑역사로 남을 것”
- 트럼프, 李와 통화 내용 공개…”이란 전쟁 지원 요청하자 ‘No Thanks'”
- MC몽, 4년 만에 단독 콘서트…1분 30초 만에 전석 매진
- 조갑제 “장동혁, 일종의 대국민 사기극…쿠데타적 발상”
- [속보]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김민석 확정…정청래 꺾고 당선










댓글1
달그림자.
또라이당이 무슨 징계? 바랄걸 바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