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83ae7d5a-95db-482f-971c-ed7eac2471fa.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방침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동맹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18일 장 대표는 SNS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이 대화 제의에 응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북한과 직접 접촉하고 있음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동맹을 무너뜨리고 있다. 1분 1초가 위험한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이어 “입만 열면 ‘자주’를 외치더니, 정작 한반도 문제 논의에는 끼지도 못하고 있다. 아마 접촉 사실 자체도 몰랐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배제된 미북 대화의 결과는 뻔하다. 북한 체제는 더욱 공고해지고 한미동맹은 와해될 것이다. 지금의 트럼프 대통령이라면 주한미군 철수까지 밀어붙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연합훈련 축소의 이유를 다시 분명히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전 지원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는 것”이라며 “이 정도면 사실상 한미동맹 파탄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놓고도 이 정권은 ‘한미동맹 문제 없다’는 말만 반복해왔다”며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진짜 속내가 궁금하다. 주한미군 내보내고, 한미동맹 해체하겠다는 것인가, 북한에 무릎 꿇고 중국에 ‘셰셰’하며 사는 나라로 바꿀 생각인가”라며 “국민주권정부라고 했으니 국민에게 물어보라. 한미동맹인지, 친중친북인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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