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성호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fb06938c-8282-41c1-8174-a16dc3c12a05.jpeg)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된 가운데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와 인사혁신처 등에 사직서를 냈다.
정 장관은 사직서에서 건강상 이유와 함께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됐다”는 취지로 사퇴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완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 장관은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거취와 관련한 발언을 내놨다.
지난달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의 표명 의사를 묻는 질문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다만 청와대는 정 장관의 잇따른 발언을 두고 “사의 표명은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지난 4일 비공개 국무회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 장관에게 “잘 버티시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며 사퇴를 만류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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