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108b967f-040e-4629-ae7f-83cdb2a3b856.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의 쌍방울그룹 주가조작 의혹 압수수색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비판했다.
18일 한 의원은 SNS에 “불과 한 달 반 뒤에 이재명 정권에 의해 없어질 검찰이 민주당 고발장을 근거로 압수수색에 나서고 있다”며 “이재명 공소취소 밑밥을 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이재명 공소취소 특공대’라고 지칭하며 “이재명 사건들이 잘못됐다고 이재명 공소취소 밑밥을 깔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기 손으로 공소취소 하기 무서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미 세팅 다 해놓고 도망가겠다고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이제 진짜 작전이 시작되나 보다”고 말했다.
또 “지금 계엄에 관여한 사람은 스치기만 해도 감옥에 가듯,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에 관여한 사람들은 스치기만 해도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며 “먼 미래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쌍방울그룹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 특위는 지난 1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특위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이 이 대통령의 경기지사 재직 당시 방북 비용 대납 의혹이 아니라 쌍방울 측의 주가조작 의혹이라는 취지로 재수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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