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재섭 의원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176b1024-403d-45ee-8334-3f57e1aee64a.jpeg)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축하공연에서 ‘버스 안에서’가 나온 것을 두고 청년 주거 정책 논란을 조롱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18일 김 의원은 SNS에 “민주당 전당대회 축하공연 선곡이 가관이다. 무려 버스 안에서를 틀었다고 한다”며 “사과는 말로 하고 조롱은 무대에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원이 5000만 원짜리 인테리어를 버스에 하겠다는 황당한 ‘폐버스 청년주택’ 발상에에 온 국민이 헛웃음을 쳤다”며 “결국 황 의원 본인도 며칠 만에 꼬리를 내렸는데 그 사과, 과연 진심이었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버스 안에서는 청년들이 그 버스 하우스 촌극을 비웃으며 밈으로 쓴 노래”라며 “그걸 자기들 당대표 뽑는 잔치에 틀어놓고 흥청망청 춤을 췄던 것은 청년들이 던진 돌을 주워다가 다시 청년들 머리에 던진 격이며, 대놓고 빅엿을 먹인 셈”이라고 지적했다.
또 “청년들 대하는 태도는 늘 이런 식이다. 20대 아이돌이 고향 사투리로 ‘무섭노’ 한마디 했다고 온갖 의미를 부여하며 멍석말이를 하더니, 본인들 실수는 해프닝이고 청년의 사투리는 일베냐”고 물었다.
아울러 “자신들은 고가 아파트에 살면서 청년들은 폐버스 살라는 것, 이것이 지금 민주당의 현주소”라며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그 상처에 소금을 뿌리며 축가를 부르는 이 무감각함, 이러고도 청년 표 달라고 할 텐가. 양심이 있다면 거울부터 좀 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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