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0a3f7dec-71f9-4b42-ba01-da9614ed7154.jpeg)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광복절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현역 의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1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조 대표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에 대해 “다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정선거가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라며 “선거를 해놓고 무효화하고 재선거하자는 것은 쿠데타해서 집권에 성공한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 무효화 투쟁은 쿠데타적 발상”이라며 “장 대표는 지금 불량상품, 불가능한 상품을 팔고 있는 일종의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 성격은 완전히 헌법과 선거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판사 출신이 헌법을 무시하면 가중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집회 참석자들을 향해 “저기에 사진 찍힌 사람들 앞으로 벌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투표율 허위·오입력 문제를 개표 결과나 득표수 조작 등 부정선거로 연결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아주 용감하게 이야기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김민전·박대출·박준태·박충권·신동욱·이진숙·정희용·최보윤 의원 등 국민의힘 현역 의원과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등도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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