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1aeb7bb4-409a-4418-838b-a40e98ead402.jpeg)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당선 이튿날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당·청 원팀’ 행보에 나섰다.
18일 김 대표는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만나 “정부와 대통령님의 국정 방향을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벽이 없는 원팀으로서 완성과 소통이 이루어지겠다는 느낌, 기대,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은 민생에 촉수를 펼치고 새벽부터 전국을 돌면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민심을 청와대나 정부에 전달도 하고 토론도 하며 당정과 국정이 안정적으로 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김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은 단단한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공개 발언을 마친 두 사람은 서로 포옹했다.
김 대표는 새 지도부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도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민주당이 대한민국 황금시대 기관차가 되겠다’고 적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서는 “대통령님의 막내 비서실장이 대통령님의 뒤를 이어 민주당 당대표가 되어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을 “화해와 통합의 상징”이라고 언급하며 “초당적으로 배우고 기리겠다”고 강조했다. 추모 영상을 지켜보던 중에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 김구 선생 묘역 등을 찾아 헌화했다. 오후에는 전남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당정 최대 과제이자 사명, 관심사가 메가프로젝트 성공”이라며 “2∼3주에 한번 이상은 지역에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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