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정청래 TV떴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5519a83-d638-4c33-b185-5c874701c8dd.pn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연임에 실패한 뒤 당대표 시절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17일 정 후보는 전당대회가 끝난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청래 TV떴다’ 라이브 방송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청래를 외치고 지지해주신 분들의 열정과 눈물을 생각하면 정말 고맙다”며 “정청래는 졌지만 정청래 지지자는 이겼다”고 말했다.
이어 “정청래는 졌지만 정청래의 주장까지 진 것은 아니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단합. 통합과 연대, 개혁을 통해 민주당을 사랑받는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정답이고 가야 할 길”이라고 전했다.
또 “그에 반해 김민석 후보는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진 것이 맞다.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대표 1년간 할 말 못 하고 참고, 제가 스님도 아닌데 사리가 나올 정도였다”며 “앞으로는 유쾌하게 여러분을 만나고 당대표 때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당대표 하면서 말 못한 고통이 너무 컸다. 말의 감옥에서 정말 힘들었다”며 “할 말은 하고 살겠다. 인생 뭐 있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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