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68884463-b218-47e3-a81c-6a1060488519.png)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동시에 5·18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주최한 이진숙 의원의 제명과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19일 KBS1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조 의원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당 대표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당장이라도 의원총회를 열어서 장동혁 대표를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월 국민의힘 의원들이 12·3 비상계엄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을 언급하며 “사과가 진짜라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고 윤어게인 세력과 절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어게인을 외치거나 대변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장 대표에게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는 것이 우리 당의 현실”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당시 사과는 가짜 사과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중진들이 좀 더 용기를 내 단체로 연명해서라도 ‘장동혁 대표는 내려오라’는 정도의 말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가 내놓을 쇄신안에 대해서는 윤어게인 및 부정선거 주장 세력과의 결별, 친윤계의 2선 후퇴가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그 선언이 진정한 쇄신의 출발”이라면서도 “장 대표에게 그런 용기와 자신감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정치인”이라고 평가하며 “부정선거와 윤어게인을 외치는 장 대표가 게임이 되겠느냐”고 말했다.
이진숙 의원을 향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포럼 참석자들의 발언은 자신의 견해와 무관하다는 이 의원의 해명에 대해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은 궤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극우 인사와 12·12 군사반란 및 5·18 관련자들을 모아 국회에서 말잔치를 벌이도록 판을 깔아준 사람이 이 의원”이라며 “당에서 제명하는 것은 물론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가 이 의원의 징계를 검토하지 않는 데 대해서는 “현 지도부와 이 의원의 공통점은 윤어게인 세력이라는 것”이라며 “제 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댓글1
임규호
네놈은 뻒뚜이다. 제발 민주당으로 꺼져라. 국힘 망하기전에 하는게 예의일게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