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7a8d6f1d-c972-4b54-99f6-8e8c01e8a2ae.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야당 중진 의원들과의 골프 회동을 두고 “야당을 분열시키고 갈라치기 해서 본인이 원하는 연임 개헌으로 가기 위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19일 펜앤드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한 장 대표는 “야당 중진 의원들을 불러 사실상 몰래 골프 회동을 해놓고 어느 시점에 그걸 살짝 수면으로 드러내서 야당 의원들의 힘과 입을 빌려 연임 개헌을 먼저 꺼내놨다. 정상적인 모습도 바람직한 모습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0원 한 푼 손해 보기 싫어 ‘더불어근저당’을 한 사람이 순순히 임기를 단축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개헌하겠다는 건 지나가는 강아지도 믿지 않을 것”이라며 “‘임기 1년 포기할 테니 8년 주십시오’ 하는 것이다. 이 대통령 스스로 개헌을 가로막는 장애물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 민주당과 맞서 싸워도 시원찮을 판에 연임 개헌을 꿈꾸는 대통령과 골프를 치고 개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습들, 민생이 타들어 가는데 매일 장동혁으로는 총선 진다며 사퇴 얘기만 하는 모습들로 총선을 이기겠느냐”고 비판했다.
아울러 “내 공천권을 생각해보니 여의찮다고 해서 당 대표와 지도부를 바꾸려는 데만 천착하면 당원, 지지자, 국민들이 모두 실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협위원장 교체 방침과 관련해서는 “지금이 적기이고 제대로 된 변화를 이끌 마지막 타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헌 당규대로 일하지 않는 당협위원장들, 다음 총선에 나가도 당선되지 않을 위원장들을 당선될 사람들로 교체하겠다”며 “그 결정 권한을 당 대표가 갖는 게 아니라 당원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1
임규호
이런 정당이 굴러가는게 신기하다. 국민의 지지는 바라지 않는게 예의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