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ab54bf65-8b01-4642-8dc6-27e20a5e1416.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희대 씨’라고 지칭하며 사퇴를 요구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김민석 씨’라고 맞받았다.
지난 19일 한 의원은 SNS에 “9억2000만원 불법자금 뒷돈 받은 범죄로 대법원 유죄 확정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대법원장을 ‘조희대 씨’라고 부르며 ‘자르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석 씨’는 민주당 대표 되더니 왕이 된 것 같나보다”며 “김민석 씨, 정신 차려라. 대한민국은 삼권분립된 민주공화국”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9일 김 대표는 부산시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미 탄핵당했어야 마땅하다”며 “정신 차리고 당장 나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의 없이 형식적으로 대법관 후보를 제청해 다른 헌법기관들까지 구렁텅이에 빠뜨리려는 사법 농단”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조 대법원장의 행태는 사고 치고 유리창을 깬 다음 퇴학시켜달라고 구걸하는 불량학생의 태도”라며 조 대법원장을 ‘조희대씨’라고 지칭하며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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