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숙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4a562544-ef2d-46ae-85a4-2778a0241622.jpeg)
5·18 관련 단체들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며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항의 방문했다.
20일 5·18 서울기념사업회 등 5·18 관련 단체들은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과 관련해 당 차원의 징계를 촉구했다.
단체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당의 공식 약속과 원내지도부의 만류마저 짓밟은 엄중한 항명 행위자 이진숙을 징계에서 빼준 까닭이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의 입자를 메꿔준 범당권파 1명의 세가 아쉬워 역사 왜곡 범죄를 감싸고 돌고 있다”며 “남을 향해 던졌던 비난은 정확히 장동혁 대표 본인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징계 패싱’으로 역사 왜곡에 면죄부를 주어 극우 세력과의 표 계산을 위해 5·18 정신을 말로만 추모하고 행동으로는 짓밟으려는 장동혁 대표의 이중적 행태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단체들은 당사 정문 앞에서 “이진숙을 즉각 제명하라”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구호를 외쳤으며 공개질의서를 국민의힘 당사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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