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규백 SNS(좌측), 국회사진기자단(우측)]](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5f5a1a7c-5a60-47fb-9982-1f7802eaef4d.jpeg)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군무이탈 의혹을 부인하며 자신을 언급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맞대응했다.
21일 한 의원은 SNS에 “추호도 입양할 마음이 없는데 굳이 입양하겠다고 하니 받아들여야겠다”면서 “졸지에 장관 아들을 한 명 입양하게 생겼다”고 밝혔다.
앞서 안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군무이탈 의혹과 관련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다. 완전히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면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제가 탈영, 이런 부분이 있다면 한기호 의원 아들”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 의원은 “당시에 방위병은 ‘탈영’이 없다. 매일 집에서 출근하면 도장을 찍었고, 출근하지 않으면 공식 명칭이 ‘분실’이라고 했으니 ‘탈영’이라는 단어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병적 카드에 ‘구금 30일’은 왜 기록돼 있나. ‘분실’ 때문이 아닌가”라며 “1985년 1월 14일이 소집해제일인데 병적기록 카드에는 1985년 8월 31일로 기록된 것은 분실 기간 추가 근무했기 때문 아닌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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