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d433c8c3-d7d3-4e8a-b03b-06eea9c001be.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에서 중징계를 받은 조경태·진종오·권영진·서범수 의원에게 징계를 받아들이고 자숙할 것을 권했다.
21일 홍 전 시장은 SNS에 “당사자들로선 억울한 측면이 있겠지만 흔쾌히 받아들이고 향후 정국 변화를 주시하면서 대처하는 게 옳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현 대표시절인 2023년 7월 나를 쳐내기 위해 친윤들이 합세해 ‘주말 골프’를 친 것을 ‘수해 골프’를 쳤다며 당원권 정지 10개월 중징계를 받은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시 대구는 아무런 수해 피해도 없었고 나는 위수 지역에서 운동을 하다가 9홀이 마친 뒤 경북지역 수해 소식을 보고 받고 바로 그만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는 김기현 대표가 자기를 비판한다고 윤리위를 동원해 창피를 주려고 징계를 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나는 징계를 받아들이고 자숙했다”고 밝혔다.
또 “얼마 후 김기현 체제가 흔들리면서 그들 스스로 내 징계를 무효화시켰다”며 “징계사유가 없었던 나도 받아들였는데 조경태 진종오 권영진 서범수 의원의 징계사유가 너무나 명백하니 수용하고 자숙하라”고 했다.
아울러 “이를 법원으로 가져가 가처분 신청을 하면 두 번 망신 당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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