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 미스터서가 누구길래?
나는 솔로 시리즈를 즐겨보는 분들이라면 이번 ‘나솔사계’ 출연진 라인업에 관심이 뜨거우실 텐데요.
그중에서도 방송 직후부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미스터서입니다.

역시 나솔 시리즈는 주 시청층의 특성상 훈남 출연자가 등장할 때마다 화제성이 폭발하는 것 같습니다.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습니다.
경력직 나솔 여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그는 테슬라를 타고 등장하며 MC 경리가 “섭외한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질 정도로 모델이나 배우 같은 포스를 풍겼습니다.
첫 번째 남성 출연자인 미스터공조차 그를 보고 “정말 잘생겼다”며 가수 잔나비 최정훈을 닮았다고 치켜세웠을 정도니까요.
나는솔로 시리즈를 거의 본 적이 없다는 그는 많은 카메라에 다소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묘하게 뻘쭘한 모습조차 여심을 자극하며 성공적인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역대급 동안
미스터서의 첫인상 선택은 국화였습니다.
그는 얼굴을 안 본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태가 확 들어왔다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했죠.
로테이션 대화에서도 두 사람은 비슷한 점을 발견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습니다.
특히 ‘남의 인생에 관심이 없다’는 공통점은 두 사람 사이의 대화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충격은 자기소개 예고편에서 찾아왔습니다. 그는 80년생, 올해 46세라고 밝혀 출연진 전원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동안 ‘동안’이라 불리던 수많은 나솔 출연자들 중에서도 단연 역대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외모와 분위기는 시청자들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죠.
직업 스포일러 논란과 인스타그램의 비밀
직업을 공개할 때 14기 영자가 약간 아쉬워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궁금증이 커졌는데요.
방송 이후 예술 분야나 파일럿 등 다양한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하지만 정답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프 공개된 것입니다.
그의 정체는 삼성전자 UX 디자이너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6기 영숙과 동일한 직업군이라는 것인데요.
학력은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셀프 공개와 홍보 의혹 때문일까요, 방송 이후 그가 급하게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프로필에 기재되어 있던 직업과 회사명을 삭제했습니다.
아마 제작진 측의 요청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
홍보일까, 진정성일까? 향후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
현재 그를 둘러싸고 가장 뜨거운 감자는 ‘블루마크(파딱)’입니다.
팔로워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파란 딱지가 붙어 있어 홍보성 출연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죠.
하지만 직업 특성상 대외적으로 홍보할 거리가 많지 않아 진정성을 의심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잠시 공개됐던 그의 SNS 피드에는 여행 사진과 릴스가 가득했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였던 그가 이번 프로그램에서 진짜 운명의 상대를 만나 손을 잡고 나갈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채널을 통해 공개된 모습과 방송 속 모습 사이에서 그가 어떤 진짜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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