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0717ecdd-7cb1-40d1-bb0d-f25047dfaca3.jpe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무죄 판결을 두고 민주당 의원들이 자당 정치인에게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22일 한 의원은 SNS에 “마치 자기 당 정치인이 아무 잘못 없는 것처럼 뻔뻔하게 큰소리 치는 민주당 의원들의 태도, 그동안 민주당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고 밝혔다.
이어 “노웅래 민주당 전 의원 사건의 법정에서도 재생된, 브로커의 부인과 노웅래 의원 간의 대화 녹음파일에는 ‘돈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 차원을 넘어 ‘돈을 받은 뒤의 대화’가 적나라하게 담겨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노웅래 의원은 2020년 7월 2일 의원실에서 브로커의 부인을 만나서, 코레일에 관한 요청사항을 들은 그 자리에서 돈을 받았고, 노 의원이 ‘이건 후원금으로 처리할까요?’라고 묻자, 브로커의 부인이 ‘아니요. 그러면 섭섭합니다. 좋은 일 하자는 거예요’라고 답하자 노 의원이 ‘그래요’라고 말한 내용은 무려 2년 반 전부터 보도된 것”이라며 “엄연히 실체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수사검사가 추가로 영장받지 않았다는 것을 문제삼아 법원이 위법수집증거라고 증거에서 배제한 형식적 이유로 무죄가 나왔을지언정 돈봉투 받은 실체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억울하고 잘못이 없는 것처럼 계속 우길 거면, 국회에서 그 녹음파일 다같이 한번 들어보자”며 “돈봉투 받은 정치인 감싸고 도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치인들의 실체를 국민들께서 판단하시는 데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민주당 대표, 송영길, 박주민, 박지원 의원 등이 ‘억울한 척’ 번호표 뽑아가며 티키타카 해서 ‘이재명 공소취소 빌드업’ 하는 것 안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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