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9638f7ac-3f71-4d02-a58d-fd5c94eb91cd.jpeg)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의원과 지도부의 ’90도 단체 인사’를 두고 과도한 연출이라는 지적과 함께 북한을 연상시킨다는 반응까지 나오자 인사 방식을 다듬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김 대표는 SNS에 “의원 전체 한 번, 최고위원 한 번 해보았는데 여럿이 하고 깊이 숙이니 과해 보였나 보다. 사진 각도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고”라고 말했다.
이어 “김남준 홍보위원장이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단체 인사법을 곧 다듬어주리라 믿는다”고 적었다.
앞서 20일 의원총회에서 김 대표는 “당의 언어는 글이 아니라 그림이다, 그림 중 하나로 당의 모든 행사를 우리 국민에 대한 존중을 알리는 길에서 90도 절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일제히 허리를 깊게 숙여 인사했다. 이튿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지도부가 단체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모습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과도한 연출이라는 지적과 함께 ‘북한을 연상시킨다’는 취지의 반응도 나왔다.
논란이 이어지자 김 대표는 “김 위원장 제안에 따른 절은 45도 각도의 정중례였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앞서 김 위원장에게 “민주당의 홍보 내지는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시작해 달라”면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의 큰 브랜드 컨셉부터 회의의 모습, 구성원의 복장에 이르기까지 전면 혁신을 시작해야 한다”고 요청한 바 있다.
- YS 아들 “尹이 이재명 정권 만들고 장동혁이 지탱…일등공신”
- 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 입적…프리다이빙 중 사고 추정
- 한동훈 “하다 하다 조국마저 억울하다…억울하긴 뭐가 억울한가”
- 장동혁 “유죄 뻔하니 겁 나는 것…李 재판 5개 즉각 재개하라”
- 교도소에 피자·치킨 광복절 특식…재소자들은 “국내산 맞냐” 민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