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상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e9c57166-bb74-42c4-afc0-f7ebc7bee89e.jpeg)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 체제의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후 재선출 방안에 신중론을 제기하며 당내 소통과 통합을 강조했다.
23일 윤 의원은 SNS에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당의 뿌리인 전국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한꺼번에 바꾸는 문제라면 그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뜻도 충분한 소통과 공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가 언급한 ‘중진 불출마’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인다. 당을 위해 중진들이 무엇을 내려놓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저부터 돌아보겠다”며 “그러나 희생과 성찰은 어느 한쪽에만 요구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내 다른 의견을 지도부를 흔드는 목소리로만 받아들이고, 반대하는 목소리를 배척하는 뺄셈정치로는 당을 강하게 만들 수 없다”며 “지금 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뺄셈이 아니라 덧셈의 정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견제하고 민생과 경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제1야당이 어느 때보다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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