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종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4bed787e-c152-4797-8a5b-1cf72c115a5d.jpeg)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주 실종 사건의 부실 대응을 지적하며 경찰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지난 22일 김 전 최고위원은 SNS에 “민주당 덕분에 경찰은 견제받지 않는 막강한 권력을 소유한 괴물처럼 돼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종신고가 접수되자 담당 경찰관은 ‘실종자와 통화됐다’며 종결처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렇게 덮어버린 두 건 중 한 건은 남성 실종자가 주검으로 발견됐고 다른 한건은 실종여성 행방이 지금까지 묘연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든 경찰이 이 사람 같을리는 없다. 마찬가지로 모든 검사가 악마일리도 없다”면서 “검사와 경찰뿐 아니라 기자, 의사, 교사, 회사원, 운동선수. 예술인, 시장상인도 다 마찬가지다. 인간이 원래 그렇듯 누구나 적절히 선하고 적당히 악하다”고 부연했다.
또 “그래서 제도와 시스템을 통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한데,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한사람 구하려고 검경관계뿐 아니라 사법시스템 전체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앞으로 경찰의 무능과 비리, 부패와 인권유린이 터져나올 때마다 민주당의 책임이 거론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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