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성준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ef5711b-fbd7-4b66-8001-1adfc80c55e5.jpeg)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대표를 고소하겠다고 밝힌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정치인으로서 수준이 낮다고 비판했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 의원은 정치인이 아닌 것 같다. 수준이 너무 낮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적 가치도 무너뜨린 사람이 뭐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고 비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지도부의 판단 기준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장동혁 지도부 아래 윤리위원회가 헌법적 가치와 5·18 민주화 정신을 훼손한 이 의원을 엄격히 징계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의 발언은 표현의 자유라며 넘어가면서 김 대표의 발언만 문제 삼는다면 국민들이 납득하겠느냐”며 “이 의원은 제명 사안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의원 측은 김 대표가 지난 15일 민주당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이 의원을 겨냥해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아 모욕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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