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민희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0ee46ed-0882-4156-affe-ddcc04daa15f.jpeg)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민주당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언론의 일방적인 비난과 이간 보도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언론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24일 최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대표도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는데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진다”며 “전당대회가 끝나고 언론의 일방적인 비난, 그리고 이간 보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총선을 위해서도 더 언론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내 삶을 바꾸는 민주당으로 나가는 동시에 언론개혁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말도 안 되는 일방 매도와 정부의 업적을 알리기는커녕 팩트를 비틀어 민주당과 대통령을 비난하는 보도에 대해 단호히 조치할 수 있도록 언론개혁을 계속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6.0%p 하락한 41.9%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4.5%p 오른 37.6%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내린 40.2%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6주 연속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2.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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