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사람이 소중한 현재를 누리지 못한 채 과거의 후회와 타인과의 비교 속에 스스로를 가두며 살아가고 있다.
법정 스님은 이미 지나간 일에 연연하거나 남의 삶을 뒤쫓는 태도가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가장 치명적인 오류라고 경고했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망치는 나쁜 마음가짐을 돌아보고 지금 당장 벗어나야 할 나쁜 습관의 순위를 깊이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3위 –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고 집착하기
이미 지나버린 과거의 실수나 돌이킬 수 없는 결정에 붙들려 매일 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이 매우 많다.
수없이 흘러간 과거를 되짚으며 후회하는 행위는 현재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허무하게 갉아먹는다.
과거에 얽매인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면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기회조차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놓치고 만다.

2위 – 남들의 시선에 기준을 맞추기
모임이나 일상에서 남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눈치를 보며 스스로의 가치를 외부의 평어로만 측정하려 한다.
타인의 인정과 시선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정작 자신이 원하고 만족하는 진정한 행복의 기준을 잃어버리게 된다.
남의 입맛에 맞추어 사는 인생은 겉으로는 무탈해 보일지 몰라도 속으로는 극심한 허무함과 스트레스만 남길 뿐이다.

1위 –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괴롭히기
자신이 가진 소소한 행복은 잊은 채 끊임없이 타인의 재산이나 자식 자랑과 스스로를 견주며 비참함을 자초한다.
남과의 비교에서 시작된 질투와 열등감은 마음속 평안을 전부 짓밟고 스스로를 깊은 절망의 늪으로 몰아넣는다.
남을 부러워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비교 습관이야말로 지금 누릴 수 있는 고유한 기쁨을 제 발로 차버리는 행동이다.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습관은 소중한 삶을 망가뜨리는 가장 어리석은 태도이다.
찻집이나 모임에서 남의 형편과 나를 견주는 마음을 버리고 오직 나의 일상에만 시선을 두는 연습이 절실히 요구된다.
타인의 삶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소중히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노년의 평온을 지키는 명확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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