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정책실장의 사관학교 통합 구상을 둘러싸고 군 안팎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국방부 정책실장이 제기한 이른바 군종 통합 구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미래전 대비를 명분으로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등을 거론한 데 대한 반발이다. 예비역 등은 전문성을 훼손하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미래 군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통합론 제기”
국방부 정책실장은 첨단 기술이 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미래전 대비를 위한 군 구조 개편 필요성을 언급했다. 사관학교 통합도 거론됐다.

예비역 “전문성 훼손”
예비역 등은 이를 위험한 기술만능주의라고 반박했다. 지상·해상·공중 작전의 고유한 전문성 위에 합동성이 세워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미래 군 구조 논쟁”
기술 발전에 맞춘 군 구조 혁신과 각 군의 전문성 유지 사이에서 시각이 엇갈린다. 미래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미래전 대비를 둘러싼 군 내부의 고민이 논쟁으로 표출되고 있다. 혁신과 전문성의 균형이 과제로 남았다. 논의의 향방이 주목된다. (사진 출처=다음 뉴스·다음 이미지 검색)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