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진우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298790c-5fca-4b4c-b57c-451b13c211be.jpeg)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된 시신이 장미란 씨로 확인된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제주 경찰의 인터폴 황색수배 요청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며 제주 치안 강화를 촉구했다.
지난 24일 주 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제주 경찰이 시신이 발견되기 전에 경찰청에 인터폴 황색수배 요청을 했다”며 “황색수배를 요청하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색수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다. 적색수배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잡을 때 하는 것”이라며 “황색수배는 피해자가 외국으로 끌려갔을 가능성이 있을 때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현재 제주도의 치안 상황을 굉장히 대변하는 것”이라며 “제주 경찰이 봤을 때도 ‘아, 이 사람이 제주도에 남아 있지 않고 피해자가 뭔가 외국으로 끌려갔을 가능성이 있겠다. 그리고 인신 매매나 장기 매매 사건 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인터폴의 황색수배를 요청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구체적인 단서가 나와서 수배 요청을 했을 수도 있고 단서가 안 나왔지만 빨리 찾기 위해서 국내는 국내대로 수색을 하면서 인터폴에도 요청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다. 국내에서 실종이 되면 인터폴 황색수배라는 실무적 요청을 하는 경우를 잘 못 봤다”고 말했다.
또 “인터폴은 세계 경찰이다. 세계의 경찰망을 동원하는 건데 이 얘기는 뭐냐면 중국인 범죄와 관련된 위협이 실제적으로 제주도를 휩쓸고 있다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소매치기를 우습게 알면 안 된다. 소매치기는 고도로 훈련된 범죄 조직이어야 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근데 중국인 소매치기들이 제주도를 들락날락거린다는 것은 이미 중국인의 범죄 조직이 타켓팅을 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실을 직시하고 제주도 치안을 높여야 한다”며 무비자 제도 손질을 제안했다.
그는 “중국인이 관광 업체에 돈만 주면 관광객으로 가장해서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다. 그러면 중국인이 극랄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도망올 수 있다”며 “제주도가 지금 뚫려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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