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8506b3f2-7ee8-4de5-8165-2f269b778838.jpe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게 내란 세력의 집권을 도울 것이 아니라면 민주당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25일 박 의원은 SNS에 “유 작가의 비뚤어진 비평은 역시 백낙청 교수가 평가한 대로, 저는 이 대통령에 대한 악평을 통해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전술이 아닌가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당대표를 픽했다고 악평했지만 선거가 얼마나 치열했고, 특히 선거 표 차이나 최고위원 분포를 보더라도 이는 생트집이고 결국 국민과 민주 당원을 무시하는 언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 작가는 DJ 선거 때부터 이후 집권 5년간 갖은 요설로 흔들었지만 디제이는 유 작가의 비난과 달리 정반대로 성공한 대통령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정 이 대통령을 흔들어 촛불혁명의 명령을 거부하고 내란 세력의 집권을 돕겠다면 커밍아웃하고 그 길로 가라”고 말했다.
다만 글 말미에 “유 작가님, 돌아오셔라. 분열의 길로 가면 다 죽는다. 같이 가자”고 덧붙였다.
전날 유 작가는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에서 “윤석열 정부 때 했던 비평의 프레임과 가설 이론이 있다”며 “그런데 거의 비슷한 증상들이 참 많다”고 말했다.
또 “1년간 대통령이 보인 모습은 오만한 권력자”라며 “소통, 교감, 공감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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