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5f6ce9e1-7cce-40c4-a921-7e6fed545aa6.jpeg)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기준 연령을 1∼2살 낮추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입법할 것을 주문했다.
25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너무 오래 지연되는 것 같은데,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범위는 정해져 있다. 1∼2살 범위 내에서 중대반복 범죄에 대해 낮추는 것”이라며 “이에 대해 국민의 의견이 어떤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조기에 정리해 입법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외국인이 1개월분 보험료를 낸 뒤 과거 체류 기간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최대 119개월분까지 추후 납부해 연금을 받는 제도의 허점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제도를 설계하면 완벽할 수가 없기에 빈틈이 생긴다. 이 빈틈이 발견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이를 메우는 보완이 필요하다”며 “신속하게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이 사안만의 문제가 아니다. 모든 정책 사안에 있어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완벽하게 시정하고 대안을 만드느냐가 진짜 실력”이라며 “다른 정책 분야에서도 타산지석을 삼아 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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