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edcbb6a3-ca21-41c1-8a3d-aa24f54fb969.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에 이어 자신과 관련한 별도 범죄 의혹까지 조사 중인 경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25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이재명 정권 들어 1년 동안 내 뒷조사 하며 대선 경선과 대구시장 선거 때까지 선거비용을 조사하고 있다”며 “가공거래를 해 비자금을 만들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수사의 ABC도 모르는 무지막지한 경찰에게 막중한 권한을 준 이재명 정권도 공범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지난 1년 동안 참고 지냈지만 이런 무도한 경찰, 무도한 정권에 더 이상 참고 있을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또 “한 사람의 앙심에 찬 거짓 제보로 당시 자원봉사자들을 모두 출국 금지하고 매일 불러 괴롭히고 있다”며 “하는 짓이 한동훈이 양승태 대법원장, 이재용 삼성회장 수사할 때와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 여태 엉터리 수사였지만 꼬박꼬박 출석해 수사 받았다”며 “아무도 죄를 짓지 않았는데 해외 도피할 이유도 없고 내가 귀국보증서라도 쓰겠다”고 반발했다.
이어 “이마저 안 한다면 이 사건 끝나고 대구경찰청장과 엉터리 수사 관계자는 직권 남용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당장 내일이라도 나를 소환해라”며 “내가 오세훈 시장처럼 어수룩하게 당할 사람인 줄 알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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