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앉으면 15분마다 나가십니다..” 부모님 모시고 영화관 갈 때 60대가 꼭 피해야 할 좌석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가는 일은 좋은 시간이지만 좌석을 잘못 고르면 영화 내내 불편하십니다.
화장실 가시느라 자리를 비우고, 목이 아파 고개를 숙이고, 계단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면 차라리 안 온 게 나았을까 싶어집니다.
4위. 스크린 가까운 앞쪽 좌석을 고른다
“빈자리가 여기밖에 없네.”라며 앞쪽 좌석을 예매하면 부모님은 고개를 들어 화면을 봐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목뼈가 뻣뻣해지고 목 근육도 약해져서 같은 자세로 고개를 든 채 90분을 버티기 힘듭니다. 어지럽거나 속이 메스꺼울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스크린 중앙보다 뒤쪽 좌석을 고르십시오.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화면을 보실 수 있고 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3위. 통로에서 멀리 떨어진 가운데 자리를 잡는다
“한가운데가 화면도 잘 보이잖아.”라며 열 중앙 좌석을 예매하면 화장실 갈 때마다 옆사람들 앞을 지나가야 합니다.
부모님은 젊은 사람보다 화장실을 자주 가십니다. 영화 중간에 한두 번은 기본이고 음료를 드셨다면 더 자주 일어나십니다.
통로 바로 옆 좌석을 고르면 일어나실 때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주지 않고 편하게 나가실 수 있습니다. 화면은 중앙이 아니어도 충분히 잘 보입니다.
2위. 계단을 많이 오르내려야 하는 위치를 선택한다
“위층이 비어 있으니 저기로 가자.”라며 높은 층 좌석을 고르면 극장 입구에서부터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무릎이 안 좋으신 분은 계단 오르내리는 일 자체가 부담입니다. 어두운 극장 안에서 계단을 헛디디면 넘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입구와 가까운 낮은 층 좌석을 예매하십시오. 계단을 최소화하고 통로 쪽에 앉으면 이동 동선이 훨씬 편해집니다.
1위. 쿠션이나 등받이 지원을 미리 확인하지 않는다
극장 좌석은 젊은 사람 체형에 맞춰져 있어서 허리가 불편하신 분은 90분 내내 자세를 바꿔가며 앉아야 합니다.
등과 허리를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면 영화가 끝난 뒤 일어서실 때 허리를 잠깐 펴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일부 극장은 쿠션이나 등받이를 대여해줍니다. 예매 전에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현장에서 요청하십시오. 작은 방석 하나가 관람 내내 허리를 편하게 만듭니다.
부모님과 영화 보러 가기 전에 좌석 위치부터 확인하십시오. 통로 쪽 뒷자리를 고르고 쿠션 대여 가능 여부를 미리 물어보면 부모님이 영화에만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