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 대신 마셨더니..” 몸속 냉기 싹 없애주는 ‘천연 손난로’ 1등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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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도 손끝 발끝이 차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에어컨 아래 오래 앉아 있으면 여름에도 손발이 쉽게 식습니다.
따뜻한 물만으로는 부족하고 몸을 안에서 덥혀 주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손발을 데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세 가지 음료를 소개합니다.

생강차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몸을 덥히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얇게 저며 뜨거운 물에 우리기만 해도 향과 성분이 충분히 우러납니다. 꿀을 조금 넣으면 마시기 편해지지만 많이 넣으면 당분이 부담이 됩니다. 속이 예민한 분들은 식후에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계피차
계피는 오래전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재료로 쓰여 왔습니다. 통계피를 물에 넣고 약한 불에서 우리면 향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생강과 함께 끓이면 서로 맛을 눌러 주어 마시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다만 향이 진해 하루 두 잔 정도로 양을 정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추차
대추는 단맛이 있어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마시기 좋은 재료입니다. 씨를 뺀 뒤 살짝 눌러 끓이면 성분이 더 잘 우러납니다. 남은 대추 살은 건져서 그대로 드시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늦은 밤보다는 낮 시간에 드시는 편이 잠에 방해가 적습니다.

손발이 찬 것은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지만 마시는 것을 바꾸면 체감이 빠릅니다. 믹스커피 자리에 생강차와 계피차, 대추차를 번갈아 두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쪽 손발만 유독 차고 저리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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