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김재섭']](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44a31299-6787-481b-a0f9-039796f0ab86.png)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이진숙 의원을 ‘여자 전두환’이라고 부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다수 의석을 앞세운 야당 의원 제명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26일 김 의원은 SNS에 “이진숙 의원을 두고 여자 전두환을 외치다가 스스로 입법 전두환이 된 김민석에게 묻는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의원을 다수의석으로 제명하겠다는 발상, 1980년 전두환이 ‘정치풍토쇄신법’으로 800명을 숙청하던 수법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반문했다.
또 “역사적·정치적 평가가 끝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하는 일체의 의견에 반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러나 5·18을 핑계로 전두환식 정적 제거를 벤치마킹하는 민주당 당대표도 한심하긴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청래처럼 강성 팬덤에 기대 폭주한들, 보급형 정청래가 될 뿐”이라고 적었다.
한편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처리했다. 무기명 투표에는 159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157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 대부분은 결의안 처리에 반발해 표결 전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다만 친한계 등 일부 의원은 표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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